졸업 후
졸업한 후에는 기업에 취업을 해서 생계를 이어갑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인턴십을 시작으로 재학 중에 한 취업 활동의 성과를 올리는 것은 정말 의미 있는 것입니다.하지만 만약 당신이 더욱 탐구심을 갖고 있고, 더 질을 높이겠다고 재학 중에 생각했다면 iCLA는 대학원에 진학할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iCLA가 권장하는 것은 해외의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입니다. iCLA에서 4년간으로 익힌 학술적인 영어 수준을 가지고 하면 해외의 일류 대학에서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해외의 일류 대학에서 배우는 것은, 글로벌 하게 진화하는 국제 사회에서 활약의 장소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또 한번 취직하면서 다시 대학원 진학도 가능합니다. iCLA는 이런 학생을 제대로 지원할 것입니다.
졸업 후의 가능성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것
진정한 글로벌 시점이란?
글로벌한 시점을 가지다
지금 현대 사회에서 가장 요구되고 있는 것은 가속하는 현대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iCLA과정에 입각한 생활로 몸에 띄는 것은 일본어 뿐 아니라 영어로 "사람을 부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강인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서 사회에, 그리고 세계에 날개짓을 하고 바랍니다. iCLA는 전력으로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그것은 해외에 나가서 객관적으로 일본을 보면서 처음으로 길러지는 것으로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주 많은 일본인은 사물에 대한 수세적, 접하기 쉽다고 합니다. 대세 속에서 나 혼자의 생각이 틀리는 것은 안 좋은 일 하는 풍조 때문에 세상의 흐름을 읽고"YES"라고 하는 버릇이 붙어 있습니다. 물론 흐름을 읽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자기 의견을 감정적이 아니라, 구축된 생각의 아래에 발신하는 힘이 몸에 배어 있었다면 어떻게 할까. 1년간 해외 유학을 마치자 그동안은 아이 같은 발상과 발언만 못한 자신이 창조적 좋은 의미에서의 비판적이고 자율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됨을 알아차립니다. 1년간의 유학에서 여러 나라의 이 세대와 나눈 결과 "글로벌인 시점"이 몸에 밴 자신의 의견을 직감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iCLA의 영어에 의한 리버럴 아츠 교육은 "글로벌인 시점"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그 때문에 만반의 서포트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졸업 후에 창업을 하거나, 교사, 예술가, 예술의 길을 택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석사 과정 박사 과정에 들어갈 의학계나 법조계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연구자로서 세계에 공헌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어느 길을 가더라도 일본어와 영어에서 "사람을 이끌 대화 능력"이 있으면 두려워할 것은 없습니다.
졸업 후 진학 및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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