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750 또는 토플 IBT 76점이상 무시험 합격, 다양한 장학혜택, 100% 영어 수업 등 장점 가득
(영어 공인성적 없으면 학교 자체 시험 도전 가능)

    일본 후생 노동성과 법무성에 따르면 2017년 일본에서 취업한 한국인이 2만명을 넘었다. 한국내 취업난과 일본의 구인난이 겹치면서 일본 취업 희망자들이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유학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전처럼 어학만 잘하면 취업할 수 있었던 시대를 넘어서 좋은 일자리를 찾기위해 일본 유학의 질을 따지는 시대가 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대기업 입사나 핵심보직을 얻기 위해서는 일본어는 물론, 영어 ＋ 높은 수준의 전공능력이 필수이다.대학원 진학이나 일본내 현지기업, 유수 대기업, 외국인 기업의 취업을 위해서는 일본 유학을 통해 영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완벽하게 활용할 수 없으면 불가능하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야마나시학원대학교(YGU) 국제리버럴아츠학부(iCLA)가 한국내에서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NO EJU, NO JLPT, NO 내신, NO 수능`으로 오로지 영어실력만으로 지원할 수 있어, 책읽기를 좋아하고 영어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해 신입생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공인영어성적이 없어도 학교자체시험과 면접을 통해 도전할 수 있다.

    글로벌 교육에 주력하는 야마나시학원 대학교는 영국 교육 전문지 The Times Higher Education 'THE 세계 대학교 랭킹 일본 판 2017 "에서 국제성 분야 8위로 선정됐다. 일본 국내 명문 대학에 뒤지지 않는 높은 교육 수준을 제공하고있다. 외국인 교원, 외국인 학생, 일본인 학생, 커리큘럼 의 특징은 폭넓은 분야의 인문학 지식(리버럴 아츠)과 영어교육, 깊이 있는 독서를 결합시킨 이대학만의 특색 교육이다. 

    특히 국제리버럴아츠학부(iCLA)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며, 외국인 교원 비율이 약 75%로 일본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교원 대부분이 영미권 명문 대학교 출신이거나 영미권에서 수학한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유학생들은 수업뿐만 아니라 대학캠퍼스 및 전용 기숙사에서 공식 언어인 영어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는 일본 학생들과 일본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일본어 교육 커리큘럼도 충실하여 초급부터 시작한 학생도 졸업단계에는 최고급의 일본어 자격을 취득 할 수 있는 수업이 구성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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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나시학원대학교(YGA) 국제교양학부(iCLA)는 일본국적을 지닌 학생의 비율이 약 60% 정도이기 때문에 일본어 학습 및 일본문화 교류에 최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학교가 자랑하는 WAC (Writing Across the Curriculum) 커리큘럼 특징은 넓은 분야에서 배운 지식을 다양한 양식의 작문 과제를 통해 교양과 언어 능력을 통하여 고급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외에도 아카데믹 영어, 언어 학습 센터 등의 시설과국제교양학부(iCLA) 학비로 해외 제휴 대학교 50 개교에 1년간 교환 학생을 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동경 중심에서 1시간 2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일본인들이 가장 이사해 살고 싶은 곳 1위를 차지하는 등 위치적으로도 공부와 생활에 적합한 곳이다.  

    현재 이 대학의 국제교양학부(iCLA)는 잠재력 있는 한국학생을 쿼터제로 선발하기 위해 ㈜터치더월드와 학생모집업무 독점계약을 하여 2019년 5월 한국사무소를 개설한 바 있는데, 영어 공인 점수 또는 영어 필기 시험, 영어 면접을 통해 일정수의 한국학생을 선발하는 전형(4월, 9월 2회/년)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야마나시학원대학교(YGU) 국제교양학부(iCLA) 한국사무소 측은 “내년 4월, 9월 입학을 위한 설명회를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고교 1, 2학년때부터 독서와 영어공부에 집중하면 여러 장학금도 노려볼 만 하다고 말하고 있다.